참프나
처음에는 옛날 불량식품중에 동그란 풍선껌 같은데서 나던
달콤한 향이 나다가, 그 후엔 향기로운 헤어에센스 같아져요
진짜 코바코네요 ㅎㅎ 꼬릿하거나 이국적인건 잘 모르겠는데
살짝 흔한? 예상 가능했던 향이었지 않나 싶어요 ㅎㅎ
그래도 샴푸향을 좋아해서 후원했지만요..
후카
노트보고 너무 궁금해서 뒤늦게 후원했는데요 ㅎㅎ
뿌리자마자 우와! 했어요. 독특한 그 향이 깻잎이었나봐요 ㅎㅎ
그후엔 상큼 달달한 맛 물담배 피우는 느낌..
유향이 약간 신의 한수같아요! 딱 적당히 잡아주는 느낌
(최근 다른 향수 펀딩중에 유향이 메인인게 있었는데
그건 정말 경건하게 예배드려야할 것 같은 향이었거든요 ㅎㅎ)
빌런
처음에는, 코믹북 빌런이 뛰쳐나온 것 처럼,
장난스러운, 상콤 달콤한 냄새가 톡 튀어나와요. 그러다가
겨울 꽃이 핀 어느 풀밭이 배경인 현실 빌런으로 변했어요 ㅎㅎ
신기한게, 따뜻한 실내에선 은근 포근하고 달달했는데
창문열고 찬공기랑 같이 맡으니까 갑자기 나한테 쌀쌀맞아졌어요..
아.. 좀 리뷰가 과했나 싶은데....
어.. 음.. 제 리뷰가 구매에 방해가 될 것 같으면 내릴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