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1인 개발 어드벤처+리듬 액션+음악 퍼즐.
가출한 주인공의 노숙 스토리가 담백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다수의 오리지널 음악들을 통해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꽤 어려운 리듬 액션과 퍼즐은 스킵 가능해 스토리와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킵할 수 없는 미니게임이 있긴 한데 연타로 해결(...)
사실 개인적으로 중반까지는 그냥 그랬는데요, 마지막 부분에서 제작자가 솔직하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모습에 평가가 반전되었습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과 쿠키의 연출도 좋았습니다.
화려하고 감동적인 게임은 아닐지라도 진정성 있게 만든 게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차기작에서는 어떤 이야기와 음악을 보이실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소중한 펀딩 잘 받았습니다.
다음 펀딩도 기대할게요.
정말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진행이었어요! 소설을 읽어가는 느낌과 게임을 플레이하는 거 같은 그 사이에서의 만족스러운 게임이 완성되어 저는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이분 게임 만드신다하면 바로 그냥 후원 넣고 보겠습니다!
진짜 만족스러운 후원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움직임 등 좋은 점도 있었지만
1인 개발 인디 게임이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대사를 한번 넘기면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거나,
방을 들어갈 때 지금이 몇 일차인지 알 수 있는 기능,
꿈에서 힌트를 까먹어서 다시 보러가려 해도 달릴 수 있는 기능이 없어 한참을 가야하고,
리듬게임 부분에서 WASD 버튼이 잘 구분이 안 간다던가 하는 등
설명한 것 외에도 정말 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쉬운 점들이 많았지만
정말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스토리 & 몇번이고 들어도 좋은 명곡들이 게임을 하는 절 즐겁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정말 아름다운 게임이였습니다.
좋은 게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게임도 후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