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달력으로 프랑스의 따뜻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월마다 사진들이 모두 따뜻하고 숨쉬는거같아요 달력사면 잉크냄새가 먼저 났는데 화학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편안해요~ 조각사진들도 너무 예뻐서 책갈피로 쓰려구요 올해의 좋은 소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