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남다른 선택을 한 디자인 전공자의 이야기 <안녕,디자이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우, 소방관, 카페 사장님, 선생님 등 디자인을 전공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모든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남다른 선택을 한 디자인 전공자의 이야기 <안녕,디자이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우, 소방관, 카페 사장님, 선생님 등 디자인을 전공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모든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