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괭카님! 얼음천사 아즈사를 좋아하는 수많은 선생님들 중 한 분을 또 만났고, 프로젝트에 후원할 수 있었던 기회는 제게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23년도 쯤에 유튜브 커뮤니티의 해외 선생님분들이 블루 아카이브 관련 이미지를 공유하시던데, 그 중에 작가님의 애정이 가득 담긴 아즈사의 시선에 사로잡혔습니다.
이후, 24년도 2.5주년 블루 아카이브 페스티벌(온리전)에서 처음 작가님을 뵈었을 때 그 날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ㅎㅎ 당시 금전적 여유 부족으로 모두 구매하지 못한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ㅠㅠ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모작용 공책에 사인을 부탁 드렸었습니다!)
(당시 아즈사 코스프레를 하신 분께서 작가님이신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계셨던 분이 괭카님이셨던 반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24년도 12월에 요아소비 내한 공연보고, 내려가는 길에 홍대입구역에 들러서 친구에게 프로젝트 전광판 사진 찍어달라고 했었는데 덕분에 잊지 않을 추억까지 고스란히 담고 갑니다.
25년도 온리전도 티케팅 성공한다면, 현장에서 또 뵙고 싶습니다. 귀엽고 갭모에 가득한 아즈사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아즈사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3
아즈사가 최애는 아니지만 블아선생으로써
이름 남기고 학생 생일을 챙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성일 기준으로 2월이지만 24년도 잘 보냈고
25년도 별탈없이 잘 지내길 바래봅니다
꒰১ (ᓀ‸ᓂ) ໒꒱ <(마따끄!)
+2
아즈사 생일이라는 특별한 후원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후원폼이 열리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