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검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검수자였던 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한 번 돌렸어도 이 정도 수준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1. 오타 및 맞춤법 오류
공개가 가능한 부분은 사진으로 첨부했습니다. 첫 페이지의 박스부터 오타가 보입니다.
특히 압록강 파트는 오타가 매우 많습니다. 띄어쓰기 오류는 물론이고, '말헀다'와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오타까지 발견됩니다. '~로서'와 '~로써'의 구분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며, 등장인물 구분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2. 설명 부족
챕터별 예상 소요 시간 안내가 없습니다.
지도 등의 자료가 없어 장소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카드 공개 여부나 거짓말 가능 여부 등 게임 진행에 필요한 기본 규칙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3. 비밀 유지 구조의 문제
설정서에 엔딩 내용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설정서를 펼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엔딩 페이지가 바로 보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책이 가운데까지 완전히 펼쳐지는 제본 방식이라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엔딩북을 별도로 제작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할 정도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4. 스토리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