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책도 잘읽었고 티셔츠랑 키링도 이뻐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굿굿.
아직도 가끔 다시 읽으면서 낄낄거립니다.
주인공이 남자인건 모르고 산건 상관 없는데 갑자기 중간에 수위가 급발진 해서 외설적인 장면을 넣어서 상당히 당황스럽고 불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