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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여행하는 모험가분들을 위한 백팩 <헤리티지X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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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배송 및 주문 정보는 펀딩 마감일 전까지 '내 후원 현황' 페이지에서 수정 가능합니다.
펀딩 마감 이후 배송지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 '창작자 문의하기'로 문의해 주세요."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 2024년 5월 25일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 90 ]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 수수료를 제한 ]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1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펀딩 마감 이후 배송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 14 ]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요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 후원자 )에게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가죽 원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시 제작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준비 및 배송 준비 기간 중에 공휴일이 있을 경우 선물 전달 일정이 약간 지연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화면에서 보이는 색감과 실제 제품의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반품 및 환불 사유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창작자소개

안녕하세요, 하오(HA0)라고 합니다. 어린이에게도 어른의 안에 있는 어린아이에게도 위로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제 작품을 만나게 되시는 모든 분들의 삶 속에 사랑과 위로, 꿈과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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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택배박스를 들고 들어오는데 안에서 흔들리기에 배송중 파손되지 않았을까 걱정이었는데 열어보니 수트케이스 디자인의 선물상자에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어 깔끔하게 도착했네요! 선물 상자가 너무 이뻐서 어디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소품같네요ㅠㅜ 책은 공지대로 뒤집어서 살살빼니 쏙 잘 나왔습니다. 책 표지 해상도가 미묘하게 낮아보이고 책 사이즈에 딱 맞지는 않다거나 겉에 먼지, 안에 작은 찍힘자국 등 사소한 문제는 있었지만 말 그대로 사소한 문제라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퀄리티 좋은 그림이 책 한면한면 한가득 차 있는것이 크면서는 잘 보지못하는 타입의 책이라 어색해 하면서도 정말 동화책다워서 히죽대며 동심 가득 충전하고 읽고있습니다ㅎㅎ 등불 책갈피도 책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책도 개인이 정성들여 자체제작한 티가 잘 나서 공들인 책이라는 인상이 소장욕구를 만족시켜주네요!(티켓 디자인도 너무 이뻐요(소근)) 좋은 프로젝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프로젝트로 만나 후원하고 싶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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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요… 그동안 기다렸던 것이 와서 진짜 행복한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총 3권으로 이루어질 소녀의 이야기가 너무도 기대되고… 이번엔 책만 펀딩했으나 다음번엔 다른 굿즈들도 펀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최고예요 작가님!!! 🥹🥹❤️❤️

그림 해상도가 예상했던 것 보다 너무 낮아요...ㅠㅠ 번져 보이는 느낌..? 그래픽노블 장르를 좋아해서 후원한 건데...제일 중요한 책 퀄리티가 아쉽네요.. 책의 내용도 귀여운 내용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결말 부분이 너무 급작스럽게 끝맺음 지어진 것 같이 느껴져요...좀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솔직히 이 책이 구매자 입장에서 적은 가격은 아니었잖아요? 물론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위해서는 펀딩가격이 훨씬 더 올라갔겠지만요...이해는 가지만 아쉽네요.... + 작가님 답변 확인하고 처음 썼던 후기에 수정 및 덧붙입니다. 저도 펀딩 전에 '그래픽노블' 스타일의 동화책인 것 알고 후원하였습니다. 그래픽노블 장르 스타일의 동화책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그림체과 책의 분위기(소개글의 내용)가 마음에 들어서 후원을 결정한 겁니다. 그런데 수령하고보니, 줄글 위주도 아닌 '그림책' 인데도 해상도가 낮게 인쇄되어, 책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에서 실망한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 업데이트 공지와 댓글을 확인하고서야, 이 책의 시리즈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계획에 노출되어있는 정보만으로는 이 책이 시리즈라는 걸 짐작하기가 어려워, 이번 책의 끝맺음이 제가 느끼기에 갑작스레 끝맺어지는 느낌이 들었나 봅니다. 한 번 경험해보셨으니, 앞으로 나올 속편은, 작가님께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감리를 하신 뒤에 출판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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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래 기다린 서운함은 가방이 기대했던 퀄리티대로 나와줘서 상쇄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훨씬 넉넉하고 튼튼한 점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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