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좋은 프로젝트를 계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핸드크림도 오일도 처음 발랐을 때는 너무 단 향기가 난다는 느낌이었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중독되는 향으로 잔향도 오래가서 후원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드크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오일 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음 프로젝트에는 오일도 품목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아껴가며 사용하고 있지만 벌써 반 가까이 사용해서 줄어드는 걸 볼 때마다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이후 업데이트될 프로젝트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이루고 싶으신 모든 일이 순탄히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