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마늘의 미친풍미!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를 위한 콩피

돼지고기로 소고기 곰탕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슴슴하고 은은한 게 우래옥 냉면 맛이 났어요. 한 번은 밥이랑 먹고 두 번째는 소면을 삶아 말아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고추지 양념을 국물에 풀면 또 다른 맛이 나고, 고기가 많아서 놀랐어요. 사업 번창하세요~

향기롭고 달콤해서 마음에 들어요

요리할 때 틈틈히 먹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 통만 산 게 아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