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맡아보니 펀딩 소개때 강조하셨던 유자의 향긋함은 정말 나지 않았고 이건 남자 스킨향이라는 생각이 딱들었는데 다른분들도 다 똑같은 의견이시네요.. 잔향에서라도 조금은 나겠지라는 생각에 이불에 뿌려두고 좀 지나서 맡아봐도 유자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유자과육의 새콤달콤한 향이라는 말로 향을 표현하셨는데, 이 향을 맡고는 과육을 전혀 떠올릴 수 없는 것 같고, 아직 숙성이 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탑노트의 유자와 만다린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린티 핸드크림의 향과 거의 유사한것같아요 새로운 안내보니까 유자 '껍질'의 은은한 발향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사실 그렇게 느껴지지도않지만 의도한 대로 향이 구현된게 맞다면 홍보할 때 향 표현에 가장 문제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꽤 싸지않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향이 기대되게 표현하셔서 달콤한 향을 기대하며 거의 한달을 기다렸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