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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랜드

[3way+3strap] 유니크하고 실용적인 만능 러브백

모인금액
12,622,000
후원자
74

달성률

1262%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3. 05. 22 ~ 2023. 06. 19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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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후원금 환불은 불가능하오니 신중한 선택 부탁드려요!
·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가능하시나, 교환 시 발생하는 비용은 후원자님이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 상품이 훼손될 시 교환도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교환 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 사이즈 측정 위치에 따라 1~2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컬러와 질감은 모니터 해상도와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제작 방법이 까다로워 선물 전달 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란에 재공지 해드린 출고 날짜로부터 한 달이 더 지날 시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환불하여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3% ) + 부가세 별도

·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선물 전달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창작자가 책임질 수 없습니다. 꼭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 수정이 필요할 시 '창작자에게 문의'를 통해 꼭 말씀해 주세요!

· 생활 흠집, 오염 외 상품 자체가 불량인 경우 무상으로 A/S가 가능해요. '창작자에게 문의'를 통해 말씀해 주시면 빠르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기간 내 제작할 수 있는 수량을 넘어설 경우 한 달 정도 전달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선물 전달 일정에 변동 사항이 생길 시
'창작자 업데이트란'을 통해 후원자님들께 신속히 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 이 경우 후원해주신 순서대로 선물 발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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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송 오자마자 바로 들고 나가봤어요~ 가볍고 튼튼하고 안에 주머니가 많아서 좋아요! 광택이 나는 가방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다른 검은 옷들이랑은 또 다른 검은 색이라 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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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무게도 가벼운 편이에요~ 마감도 훌륭하고 좋아요~ 아쉬운 점은 광이나서... 무광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가지고 곧 여행를 떠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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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와서 받아 봤는데 마음에 들어요 크기가 커서 이것저것 넣을 수 있고 수납 공간도 많아서 좋아요 무게도 별로 안 무겁고 좀 반짝이기는 하는데 뭐 괜찮아요 가방 안 쪽에서 약간 쾌쾌한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뭐 언젠간 없어지겠죠

1박 2일로 나가는데 짐을 넣을 가방이 없기도 하고 바리바리 보부상이라 구매했어요~! 많이 들어가서 좋아요 내부에 지퍼나 수납 공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안에 스프링 스트랩 달아서 지갑을 달려고 했는데 제가 왼손잡이라 왼쪽 어깨로 가방을 메는 편이에요 근데 왼쪽으로 메고 캐리어 주머니가 뒤로 가게끔 하면 키링 다는 곳이 오른쪽에 있어서 열고 닫을 때 쫌 불편하더라고요 ㅜ.ㅜ 캐리어 주머니를 앞으로 내놓으면 왼쪽으로 오지만 보통 바깥 주머니에 폰를 넣고 다니는 편이라 바깥에 내놓으면 불안해서 안 하게 되더라고요... 양쪽으로 있었으면 편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 키가 150으로... 상당히 작은 편에 체구가 왜소한데 가방이 제 몸을 가리고 저보다 두 배는 커보이니 가족 포함 보는 분들마다 가방이 너무 큰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ㅋㅋ 근데 전 마음에 들어서 괜찮아요♡ 노트북이 딱 들어가는 크기가 요 크기였거든요 이거보다 작았으면 제 노트북은 안 들어갔을 거예요ㅎㅎ 짐도 많이 들어가지만 더 많이 넣으면 제 어깨가 감당을 못할 거 같아서 적당히 들고 다니려고요 가방 산 건 후회 안 합니다! 아 근데 제 착각인지 아이보리색보단 흰색에 더 가까운 거 같긴 해요~! 뭐 이물질 묻을까봐 안 쓸 땐 같이 온 백에 넣어둔답니다ㅜㅜ 후기에도 줄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데 너무 뻑뻑해서 30분 동안 낑낑댔어요 줄이 원래 짧은 편인가요? 더 길었으면 불편했을 거 같긴 하지만 고속버스나 지하철에서 앉아 있으면 줄이 짧아 불편할 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줄을 다 늘리지 않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며칠 쓰다보니 아쉬운 점만 적은 거 같은데 그래도 저는 가방에 만족하고 있어용 앞으로 1박 2일 나갈 일 있으면 유용하게 들고 다닐 거 같은 가방입니다~! 수납도 마음에 들어요!

623명
누적 후원자
9.5천만 원+
누적 후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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