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출판사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오늘의 읽기와 공부를 위한 책들을 내오고 있습니다. 1990년 설립 이래 루쉰전집, 프리즘 총서, 철학의 정원, 크리티컬 컬렉션, 장애학 시리즈 등 800여 권의 철학과 고전, 사회과학 등의 책을 출간하며 독자와 만나온 그린비는 앞으로도 세상과 독자와 소통하는 출판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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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간단히 훑어보는 정도로만 봤어요. 주말에 각잡고 읽어볼 예정이에요😌
시집 특성상 개인 취향의 문제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