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저 취미로 혼자보는 소설을 쓰는데
문득 내 집필력을 의심하게되고 괜히 남에게 보여줄 실력이 되나? 의문을 갖고 이런 펀딩을 찾아다녔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펀딩을 7개정도 결제했는데 그중에 가장 탄탄하지않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가이드나 분류, 내용들이 아주 실속있어요.
처음 펀딩을 걸어둘때엔 그저 개인의 만족만을 위한것이었으나
요즘은 목표치가 달라져 주변사람들에게도 제 글을 보여주고 싶고 그들에게 인정받으면 언젠가 꿈꿨지만 입밖으로 읊조리는 것 조차 조심스러웠던 소설작가라는 꿈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연재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연출백과를 즐겁게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