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엄마랑 나눠마셨어요! 여러가지를 맛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그동안 틴케이스에 담긴 티류만 구입해봐서 그런지 플라스틱에 담긴 형태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좀 거슬렸어요 후원자 입장에서 샘플러라는 점과 펀딩가라는 걸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이 있으면 꼭 하나씩 맛보는 사람이라 대용량이 아닌 1회분씩 모든 맛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