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계절_마음의 휴식 찾기

안녕하세요? 일러스트작가와 NFT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린3.8이라고 합니다.
제 작가명에서 그린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명리에서 가장 좋은 시절인 여름을 상징하는 그린 색상과, 그림을 그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 3,8은 행운의 숫자로 앞으로 일어날 좋은 일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