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빨리와서 놀랐습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요. 왜 지금 트위터에 뛰어 들어야 하는지, 특히 15일 스프린트 챌린지가 있어서 어떤 식으로 도전하면 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 준 게 가장 좋았어요. 마냥 트위터에 뛰어들었을 때는 얻기 힘든 인사이트가 있어서 후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하고 있긴 한데요, 역시 실행이 중요한거라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운데 잘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N잡러라는 말이 생겨나고 많은 사람들이 부업에 뛰어들 때도 특유의 생각 많음 이슈로 인해 시도해 본 적이 없는데, 트위터는 관심이 좀 가더라고요. '글'만 쓴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결코 아니겠지만, 관련된 경험담을 얻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 일단 후원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보려고요!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혹동화 류의 현판물 스토리를 쓰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세계관이 방대한 만큼 로맨스 서사가 빠질 수 없죠 첫 작품 집필 중이기도 해서 캐릭터 설정법, 로맨스 작법서 등 글쓰기에 필수적인 여러가지 자료집들을 많이 구입하여 읽어 봤는데 제 스토리들은 장르, 세계관, 캐릭터 등 하나같이 흔치 않은 설정들이라 실제로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수요가 있어야 책 제작이 가능하니 보편적으로 많이들 쓰는 설정을 상정하고 출시되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일반적인 로맨스 설정이면 저도 여기저기서 레퍼런스를 얻어 참고하겠는데 마물과 인간의 사랑(특정 조건에 따라 동물과 인간을 오가는 캐릭터라 수인물로 분류하기도 애매함), 생존과 사랑 사이의 딜레마, 마물이 마물을 짝사랑하는 과정에서 인간을 질투하여 폭주하는 내용, 신들끼리의 사랑, 영혼(귀신이 아닌 스피릿 개념)과 인간의 사랑 등등 온갖 이상하고 신비롭고 기괴한 이야기들을 쓰다 보니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로맨스를 구사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뭐 판타지 베이스니 아무렇게나 갖다 붙여도 답이 되는 거 아니겠냐 할 수도 있겠지만 개연성을 잃지 않고 몰입도를 높이려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이 불가피하더라고요 게다가 로맨스가 주된 스토리는 아니고 스토리를 이끌어가기 위한 핵심 장치 정도의 포지션이라 주객이 전도되지 않으면서도 맛깔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설정이 절실했습니다 그렇게 머리만 싸매고 있다 보니 어느새 해를 훌쩍 넘기고 말았는데 그때 이 책이 운명처럼 나타났어요 딱 제가 찾던 주제였고 이 책이면 신규 캐릭터 생성 뿐만 아니라 이미 만들어 둔 캐릭터들에게도 로맨스 속성을 훨씬 입체적으로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보자마자 펀딩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받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로맨스를 다루시는 작가님들께 필독서로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적재적소에 요긴한 내용들만 압축되어 있으니 이번 펀딩 놓치신 분들은 팬콜 열리면 꼭! 잡으세요!
현재 무료연재를 한 번 실패하고(출간은 했지만 성적이 좋질 않아서)... 다시 또 도전하려고 준비중인 작가입니다. 처음에 뭣모르고 연재를 도전했던 것이 부끄러워질만큼 무료 연재를 하는 데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읽고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직접 몸으로 부딪혀서 얻는 대신 이렇게 글로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혜택인지... 다만 이미 제가 한 번 연재를 해보았기에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들이더라고요. 물론 그럼에도 얻어가는 정보들은 많았습니다. 초보 작가님들이 시장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얻어야하는지 막막하다! 그럴 때 찾으면 좋은 프로젝트인 것 같아요. 이런 노하우에 관련한 책들은 경험상 한 번 해보면 언젠가는 알게되는 정보들이지만 그때까지 꽤나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요되잖아요? 마치 치트키를 쓰듯 이미 분석을 끝마치신 작가님의 노하우를 쏙쏙 얻어가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