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캐릭터의 찐사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설레는 문장들 사이에서 분투하고 계시는 로맨스 작가님들! 저는 이번에 후원을 한 지나가던 로맨스 작가 1 입니다^//^ 리뷰 이벤트가 열렸다길래 진심전력을 다하여 글을 써왔답니다! 더해서 이 가이드북이 어떤 장점이 있으며, 어떤분들께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기록해보고자 이렇게 키보드를 열심히 두들기고 있어요.ㅎㅎ 수많은 작법서를 읽어봐도 정작 “얘네는 그래서 대체 왜 사랑에 빠지는 건데!” 혹은 “이렇게 심하게 싸우는데도 왜 안 헤어지는거지?”라며 스스로의 작품에 질문을 던질 때가 참 많죠. 그런 로맨스 작가님들에게 필요한 바로 이 작법서! 이 가이드는 로맨스 소설이 단순히 두 사람의 만남을 넘어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료랍니다. 자, 그렇다면 “대체 그 부분이 어느 곳인지”에 대한 분석을 꼼꼼히 해본 글로 이어서 적어볼게요! 1부: “관계의 케미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로맨스의 생명은 ‘관계성’이죠! 이 가이드에서는 단순히 캐릭터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을 잇는 4대 축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지 명확히 짚어준답니다. 특히 제가 감명 깊었던 부분은 ‘관계를 유지하는 동기’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단순히 ‘좋아하니까 못 헤어져’가 아니라,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짐으로써 지불해야 할 대가’가 너무 커서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너무 멋진 조언이었답니다. 2부: “설렘의 리듬을 만드는 3대 원칙과 7단계 마법” 가이드의 2부에서는 서사의 리듬감을 강조해요. 먼저 탄탄한 서사를 위해 작가들이 꼭 기억해야 할 ‘로맨스 서사 3대 원칙’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죠. 이 원칙 안에서도 펼쳐지는 7단계 서사 구조도 정말 이해 쉽게 알려주셔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로 이어서 작성)
한 줄 평 : 놓치기 쉬운 관계의 계기에 대한 점검이 가능하다. 주로 이야기를 창작할 때 작가마다 시작점이 다릅니다. A작가는 세계부터 만들고 캐릭터를 세계에 맞추는 방식이 있을 수 있고, 저처럼 캐릭터를 만들고 세계로 넓혀가는 방식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만, 크게 두 가지로 생각됩니다. 하나는 세계에서 캐릭터로 좁아지는 방식, 하나는 캐릭터에서 세계로 넓히는 방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여러 방법들 중에서도 주인공과 인물들, 아니면 두 번째 주인공. 결국 등장인물 간의 관계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 분위기, 말투, 행동 등이 다르게 나올 테죠. 당연한 얘기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상호 간의 작용의 트리거를 놓칠 때가 많습니다. 그냥 놓치는 거라면 수정하면 끝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왕하는 거라면 매끄럽게 흐르는 게 좋겠죠? 로맨스 라면 보통 '사랑' 하나에 꽂힙니다. 하지만 여기서 로맨스는 그거 하나만이 아니라고 하죠. 캐릭터 사이에서 일어나는 관계성을 어떻게 갖춰야 하는지 배우거나 재점검 혹은 보다 넓게 생각의 넓이를 키울 수 있는 계기다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관계성이 애매하다.', '어떻게 잡아야 갈등이 합리적일까?', '이게 사랑이 맞나?' 등의 애매하거나 모르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미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도 한 번 읽어보시며 즐겨보시는 게 어떨까 조심히 꺼내어 봅니다.
웹소설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웹소설을 읽었으며, 그 글을 읽으면서 웃고, 울고, 화내는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언젠가 '나도 한 번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mbti 파워 N인 저는 다양한 웹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면 어떨까?', '이때 주인공이 이런 행동을 했다면?' 등 다양한 상상을 아주 많이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내가 과연 나의 상상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내 글이 시장에서 먹히는 글일까?'라는 불안감들이 내재해 있었죠. 글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양한 작법서를 읽으면서 하나둘씩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업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느낌 뿐이었습니다. 그때 이 프로젝트가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었어요.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해 하나의 키를 주었어요. 아직은 나아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한 것 같지만 매일 조금씩 노력해 보려구요. 이런 좋으 프로젝트 펀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작가님의 작품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할게요! :)
1권, 2권을 꼼꼼히 읽고 나서 잠깐 생각에 홀로 생각에 빠졌습니다. 두려움은 둘째 치고,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를 안일하게 생각하고 나태해지지는 않았는지 말이에요.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급해도 되는지 몰라 느낌만 살리자면. 2권 강의 자료 중간 부분쯤에 작성되어 있는 '꿈에서 하룻밤 묶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그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 그저 저 또한 글을 쓰는 사람이다 보니 이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표현법이 아름다웠어요. 때문에 그 누구라도 좋으니, 저도 저의 꿈을 읽어줄 독자님들을 찾으러 떠나볼까 싶습니다. 좋은 프로젝트 진행해 주셔서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