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쉬운 점을 남겨보려고해요.
자소서 바이블 1회독 했는데요.
전반적으로 여러 전략과 예시를 이해하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거의 이공계열 예시로만 구성되어있어 이해가 어려웠구요.
각 예시들이 어느 대회에서 1등, 공모전 수상, 팀플에서 1등...등등 뭔가 업적이 있는 것들로만 예시가 있어서 수치화하거나 1등 혹인 상을 받는 등 특정화된 예시로 되어있다보니 대회나 공모전 경험이 없는 사람의 경우, 해당 전략들을 제 자소서에 어떻게 적용할지 어려웠어요.
이공계열 아니신 분들이 읽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