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에게 사죄하라, 독립장편영화 <고멘나사이>

수년간 영화와 연극, 뮤지컬 배우와 연출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었고, 현장에서 배우 지망생들을 코칭하고 가르치며 누군가에게 꿈을 실현시켜주는 일이 위대하다고 느끼며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