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단맛을 기대하고 구매했지만 그냥 시장에서 파는 복숭아랑 큰 차이는 못 느끼겠네요 그냥 제값에 삿네 생각이 드는 맛이었습니다
굉장히 꼼꼼한 포장에 놀라고 달콤함에 두번 놀랐습니다.. 아직 숙성이 덜 되어 딱딱한 상태지만 궁금해서 가장 말랑한 복숭아를 하나 먹어봤는데 그런 상태임에도 올해 먹어본 복숭아중 가장 달고 향이 좋았습니다. 더 주문해서 선물하고 싶을 정도라 후원만 가능한게 아쉬울 정도네요. 좋은 복숭아 감사합니다. 같이 들어있는 과일 세척제나 설명서도 정성스럽고 받고 열어보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번창하세요.
진짜 답니다. 여기 먹고 펀딩 종료라 다시 다른데서 시켰는데..여기 같은 맛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