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카이는 자연의 색, 핑크스카이의 합성어로 탄생했습니다.
해가지는 노을녘의 찰나에서 볼 수 있는 하늘색. 그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텀블벅에서 처음 인사드리게 된 네프카이 '고가유'는 쉽지않은 인생, 쉽게 살아보자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충청도 특유의 유희적인 화법으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 바람에서 탄생된 캐릭터입니다.
FUN FUN 기업 슬로건처럼,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함께보내며,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고가유 @ga_u.go
🎁의미 있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