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매가오리와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아티스트북 <유리바다>

이민혜 작가는 동양화를 기반으로 동물권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평면 작업으로 풀어냅니다. 2021년 비플랫폼의 LAB(창작/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첫 책<Aquarium>을 출간했습니다.

김성윤 감독은 영상을 기반으로 앞으로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고와 영화 드라마 등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고, <통일전야 : 어느 저녁식사>로 피렌체 한국영화제 뉴질랜드 쇼미쇼츠 등 다수 해외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