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책포장도 너무 이뻐서 선물받는 느낌이었어요❤️감사합니당
무생물 사랑이라는 그 한마디에 반해 책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소설과 창작물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매일 아무도 모르는 세상을 그리다가 지우는 사람으로서는 너무나도 위안과 용기를 북돋는 에세이 한권이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쓰기 사랑을 응원합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글지마 작가님이 왜 '글지마'라는 이름을 쓰시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같은 글쓰는 사람으로써 공감되고 힘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