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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헤엄치고 싶어
창작자소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글을 쓰면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실제로 정말 하루 하루가 괜찮아 지기도 해요. 글을 쓰면서 느낀 따뜻하고 다정한 온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이전 프로젝트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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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너뮤 좋았어요.. 처음 오고 나서 읽는데 담담하게 말을 하는데 그게 너무 와닿는.. 저희 엄마한테도 추천 드려서 엄마도 읽으셨는데 엄마도 너무 좋으셨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엄마도 저와 비슷하게, 담담한 말인데 그걸로 위로를 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으셨다고, 작가님 다른 작품도 나오면 사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ㅎㅎ 책 너무 잘 봤습니다! 다음 프로젯트도 나오면 후원할게요 ㅎㅎ 제 첫 후원이 이렇게 성공적이여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