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글이 안 써질 때 주인공이 알아서 사건을 이끌어 가줬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상상을 영상으로 담아줘서 감사합니다 아주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같았고 이유 없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통쾌함이 덜해서 아쉬웠지만 텀블벅이 아깝지 않은 단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