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선물로 보내 드렸습니다. 포장이 꼼꼼하게 잘 돼 있었고 적당히 먹기 좋게 익어 있었으나, 후숙해서 먹었는데도 유럽에서 먹는 맛을 기대하면 무척 아쉬웠다고 하셨습니다. 가격 알고 많이 놀라셨네요^^; 귤도 탱자가 된다고들 하는데, 땅과 바람과 해의 차이를 사람이 어찌하겠습니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