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생태원 하늘다람쥐숲은 대관령 산 속에서 9년째 하늘다람쥐 개체군의 월동과 번식을 돕고 야생 서식지를 가꾸고 있습니다. 하늘다람쥐는 건강하고 오래된 숲의 지표종으로, 그 존재는 지역 생태계의 희망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점점 심해지는 개발 압박과 벌목, 쓰레기 투척으로 이들의 서식지는 위협받고 개체수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위협받는 하늘다람쥐와 야생 생물들의 피난처를 만들기 위한 겨울 먹이 지원과 식량 나무 육성, 인공 둥지 건설이 사립생태원의 주요 활동입니다.
이것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안구정화에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