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뜨는 무지개, 연꽃수막새 조명 '여전히'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옛 것이 오래되고 촌스러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 공간에서, 우리 가까이에서, 바로 옆에서, 늘 여전히 아름답게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 여전히 ] 팀입니다.

박물관, 미술관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위해 취향을 마음껏 담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수집하여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팔로우 하셔서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