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과 봉제 명장이 만난 작품 '향연 바람막이'

1년 넘게 잘 쓰고 있음.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가벼워서 손이 잘 가고 기장이 애매하게 짧은 것도 아니고 적당해서 박시한 티셔츠 바지 밖으로 뺀 상태에서도 살짝만 보여서 손이 잘 감. 목까지 지퍼 올리면 또 나름 유니크하고 핏 좋다는 말 많이 들음

진짜 좋습니다 퀼리티 좋아요 예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