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만들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간신히 들어간 대학원을, 멀쩡한 대기업을 때려친 3인. 반지하 자취방에서 게임을 만들던 초심을 가지고 독창적이고, 용기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만족해요100%재후원 할래요100% 인플루언서 권으로 참여하게 되서 너무 뜻깊어요
오늘 스팀키 받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페이크북이 제 인생 첫 스팀 게임이 되었네요...🫶🏻 서울 2033도 최소 10만원은 넘게 썼을텐데... 페이크북도 재밌게 잘 해보겠습니다! 반지하 게임즈 사랑해요 >.<
받은 스티커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쓰고는 싶은데 아까워서 못쓰는 중이예요..ㅋㅋㅋㅋ게임도 이제 곧 출시네요!아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