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첼로와 평화를 연주하는 미소천사 첼리스트 배범준, 지적장애인으로 세계최초 세계장애인의 날 UN에서 '장애인 인권'에 대해 연설. 세계최초 美 4개도시 평화버스킹.세게최초 미국 연방법원에서 '어라렁'연주. '정의란 무엇인가'저자 마이클 샌델교수와 하버드대학 바커우총장님그리고 프랭크카프리오 판사와 만남. 평화의 섬 선포식 평화연주 및 전국 교육기관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연주와 매년 싼타 형이 되어서 함께 행복하고 같이 기쁜 희망 나눔과 감사 봉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