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이란 뜻의 '이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디자인/일러스트를 다루고, 그중에서도 사진을 주로 다룹니다.
사람은 늘 입체적이며 모순적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작업을 합니다.
타자의 존재가 무섭고, 불편하면서도 혼자가 되면 외로움을 느끼고, 타자에게 위로받기도 합니다.
이런 모순된 감정들의 충돌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한 장에 탁월하게 담아내는 예술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사진/디자인/일러스트를 다루고, 그중에서도 사진을 주로 다룹니다.
사람은 늘 입체적이며 모순적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작업을 합니다.
타자의 존재가 무섭고, 불편하면서도 혼자가 되면 외로움을 느끼고, 타자에게 위로받기도 합니다.
이런 모순된 감정들의 충돌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한 장에 탁월하게 담아내는 예술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