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일 년을 낱개로 떼어먹으면 어떨까.
시간에 치여서 오늘도 허겁지겁 살고 있지 않으신가요?
프로젝트팀 [낱개의 하루]는 일상을 잠시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한 손에 꽉 차는 '쉼'으로서의 일상 미학을 추구합니다. 느릿한 순간이 모여 귀한 하루로 쌓여가는 그 순간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시간에 치여서 오늘도 허겁지겁 살고 있지 않으신가요?
프로젝트팀 [낱개의 하루]는 일상을 잠시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한 손에 꽉 차는 '쉼'으로서의 일상 미학을 추구합니다. 느릿한 순간이 모여 귀한 하루로 쌓여가는 그 순간을 함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