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후원으로 사전에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플레이한지는 꽤 됐습니다만, 오늘 배송을 받고 나서 이전에 메모해두었던 플레이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 구성품 상태
플레이때도 느낀거지만 증거카드의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ㅋㅋㅋ
정말 보자마자 와 내가 제대로 본게 맞나? 싶을 정도의 양...
하지만 전부 누락없이 잘 왔고 롤지나 엔딩북 등의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싼 느낌의 재질을 안좋아해서 퀄 좋아보이는 구성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주관적) 플레이 후기
추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테마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 제게 ㅇㅋ 진짜 제대로 어려운 테마를 내줄게 하고 만드신 느낌..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정확한 사건의 진상을 유추하는 것도 어렵지만 증거카드에 필요한 정보들이 나와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토리도 제가 좋아하는 딥한 스토리라 좋았습니다.
마냥 가벼운 테마가 아니라 더 진지하게 몰입하며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제작자 분께서 정말 많은 신경을 썼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는 테마였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플레이하면서 제작자께서 설계한 내용을 추리하는 재미를 잔뜩 느끼길!
난이도도 분량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초보자보다는 숙련자에게 더 추천합니다.
(주관적) 평점 : 4.6 / 5.0
3. 같이 플레이한 일행들의 평가
1) 비엔나 (87번째 머미)
총점 ★★★★☆ (4.8)
한줄평 : 아시멍 귀여워서 0.2 추가. 원흉 1,2,3으로 인해 0.3 마이너스
2) 너굴 (71번째 머미)
총점 ★★★☆
한줄평 : 나여! 너구리!
3) 솩 (107번째 머미)
총점 ★★★★☆(4.9)
한줄평 : 이것저것 신경 쓴게 많이 보이는 머미. 범인이 아니었다면 더 재밌게 했었을 것 같음!
4) 아루 (30+번째 머미)
총점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