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태진이와 은세의 새벽이 끝나 밝은 아침을 맞이한 것처럼 이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새벽이 끝나고, 밝은 아침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한 영화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잔잔하게 또 그러면서도 후반에는 긴장감있는 스토리로 진행을 하였고, 연출 또한 연출분들의 세심함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