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름이 되게 친숙해서 정감이 갔습니다. 그래서 후원한 게 큽니다. 보고 작품 속에 빠져들어서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림이 된 것 처럼 눈 앞의 풍경이 펼쳐지는 것 같아 얼마나 놀랐는 지 모릅니다. 보고 이것이 예술이구나 싶었습니다. 작가님을 보면 저도 글과 그림 쪽 활동을 하면서 실력을 키우며 실력있는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키워드는 실력파, 노력가, 인생의 길잡이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