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맘에 쏙 듭니다. 일정을 못 맞춰 맘고생 하셨을텐데 책은 물론 책갈피, 엽서까지 저는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늦게 후원하여 레이 엽서 못받을 줄 알았는데 함께 와서 정말 기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