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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콜 요청이 마감됐어요

많은 분의 팬콜 요청으로 창작자가 신중히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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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시옹 장물랭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마음 플랩북 <캣 패밀리 크리스마스>

모인금액
49,849,400
후원자
1,287

달성률

996%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3. 10. 06 ~ 2023. 12. 03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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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환불 및 교환 정책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 2023년 12월 10일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0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도 창작자는 끝까지 재발송 해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이번에는 진짜 진짜 진짜 늦지 않습니다.
- 양장본은 배송시에 파손될 수 있습니다. 몇 번이고 교환해 드릴 터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icon-image재후원 할래요98%(후원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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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냥 한마디로 작품입니다. 보내주신 이미지 12개를 각 페이지에 붙이는데 실수할까봐 긴장하면서 했네요~^^ ㅎㅎ 책을 볼수록 넘 뿌듯합니다. 다음 프로젝트할 날만 또 기다리겠습니다. 이미지 붙이기 팁. 여러분 딱풀의 특성상 다 바르지 마시고 모서리만 바르시길 바래요. 그리고 틀어졌다고 뗐다 붙였다하심 종이가 손상될 수 있으니, 가급적 그대로 두세요. ^^ 딱풀이 혹시 책 본체에 잘못 묻었다면.. 꼭 딱풀이 다 마른 후에 책을 넘기세요. 안그러면 페이지 2개가 붙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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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잘 받았습니다 이런 고퀄리티 작품에 감히 손을 못대겠어서 태양의 동쪽도 리본을 못달았는데 세상에 그림을 직접 붙여야되더라고요 ㅠ.ㅠ 딴것도 아니고 그림책의 그림이니 도저히 미완성으로 둘 순 없어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한장한장 붙였습니다. 그림이 들뜰까봐 꼼꼼히 풀칠을 하다보니 노간주나무에 풀칠을 할 때 쯤에 딱풀이 오링이 났습니다 ㅠ.ㅠ 급하게 집에 있던 딱풀 찾아서 마저 붙였어요... 아직 안 붙이신 분들은 여유 딱풀을 구비해놓고 붙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이 커서 태양의 동쪽이랑 같은 책장에 안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또 식은땀... 두께도 태양의 동쪽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그림 붙이다가 기력을 소진하였으므로 내용은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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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처음에 받았을때 책은 너무나 완벽한 책인지라 (다른 친구들꺼와는 달리 제꺼만) 커버가 긁혀서 와서 속상했었는데 오늘 새로 제작한 커버를 받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커버는 어쩔수 없다고 하시더니 결국 다시 만들어서 보내시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정말 에디시옹장물랭은 완벽주의 맞네요 최고예요 이제 제 책은 완벽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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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니오 선생님?? 저는 책을 샀는데 왜 예술작품을 보내주시죠? 저는 이런 파란색을 보면 막 심장이 두근대는 질병을 앓고 있는데요? 포장부터 기가맥히게 튼실하게 왔는데 허허 이거참 너무 과한 노력을 하셨군.. 이게 그 선진국에서 한다는 포장인가 하고 조심스레 뜯었는데 아.. 아.. 이건 과한 포장이 아니었구나.. 내가 예술작품을 몰라뵙고.. 하드커버 질감,색감 환상. 본책 표지 금박청박 환장... 그리고 간지나는 봉투여니 선물이 우수수. 카이닐센 아저씨가 조심히 다뤄라 막 노려보고. 절대로 비닐조차 까고싶지 아니한 무언가 한정판스러운 굿즈들이 몹시 영롱. 이미지 꼭 내 똥손으로 붙여야하나.. 아.. 그러타.. 나는 위대한 후원을 한 거시여따.. 아니그리고(무척 따지고 싶은맘) 왜 태양의 동쪽 왜이러케 완벽하죠? 분명 a급 하자'라고 하지 않으셨나? 그래도 입양을 한번 해보고싶다 신청했을뿐인데 나에게 사기를 치시고 이런 완벽한 아이를! 헨젤보다 더 꼼꼼히 봤으나 제눈에 흙이 들어갔는지 아무 이상을 발견할수가 없었다고한다.. 더 뻔쩍뻔쩍한 측면금장(?)에 눈이 부시어 고개를 돌렸다.. 아무튼 저는 막 감동으로 배가 떨리고 손이 마르고 침이고여 장물랭이라는 장물아비를 영원히 팔로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돈쭐이 나봐야 정신을 채림. 무척흠분'한 상태😤로 작성된 글이오니 다소 불편한 표현들을 양해해 주시옵소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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