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오 선생님?? 저는 책을 샀는데 왜 예술작품을 보내주시죠?
저는 이런 파란색을 보면 막 심장이 두근대는 질병을 앓고 있는데요?
포장부터 기가맥히게 튼실하게 왔는데 허허 이거참 너무 과한 노력을 하셨군.. 이게 그 선진국에서 한다는 포장인가 하고 조심스레 뜯었는데 아.. 아..
이건 과한 포장이 아니었구나.. 내가 예술작품을 몰라뵙고..
하드커버 질감,색감 환상. 본책 표지 금박청박 환장...
그리고 간지나는 봉투여니 선물이 우수수.
카이닐센 아저씨가 조심히 다뤄라 막 노려보고. 절대로 비닐조차 까고싶지 아니한 무언가 한정판스러운 굿즈들이 몹시 영롱. 이미지 꼭 내 똥손으로 붙여야하나..
아.. 그러타.. 나는 위대한 후원을 한 거시여따..
아니그리고(무척 따지고 싶은맘) 왜 태양의 동쪽 왜이러케 완벽하죠?
분명 a급 하자'라고 하지 않으셨나? 그래도 입양을 한번 해보고싶다 신청했을뿐인데 나에게 사기를 치시고 이런 완벽한 아이를! 헨젤보다 더 꼼꼼히 봤으나 제눈에 흙이 들어갔는지 아무 이상을 발견할수가 없었다고한다.. 더 뻔쩍뻔쩍한 측면금장(?)에 눈이 부시어 고개를 돌렸다..
아무튼 저는 막 감동으로 배가 떨리고 손이 마르고 침이고여 장물랭이라는 장물아비를 영원히 팔로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돈쭐이 나봐야 정신을 채림.
무척흠분'한 상태😤로 작성된 글이오니 다소 불편한 표현들을 양해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