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을 개봉하면 짠! 꺄항! 너무 귀여워 미니 스패츌러! 정말 센스있어요. 오픈하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1일차 사용>
얼굴에 보습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보습막이 있지만 피부가 숨쉬는 느낌.
누워서 핸드폰하다가 다 스며들었나하고 만져보면 어머 뭐야 아직 촉촉해 깜짝놀라요. 또 시간지나서 이쯤이면 표면이 다 말랐겠지 만져보면 오뭐양 2차 놀람 아직 촉촉해. 보습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보습막이 피부에 씌워지는이 느낌은 시중의 니** 파란통, 세** 크림을 발랐을 때의 느낌과 비슷해요. 다만 이 크림들은 보습막이 피부 위에 묵직하게 올라있다면 촉탄탱 망고크림은 막이 있지만 더 편안해요. 숨 쉴 구멍이 있는 느낌이에요.
사용 3일차부터는 피부가 보습막에 적응했는지 막이 씌워진다라는 것보다는 크림이 피부에 더 잘 먹는 느낌. 바르면서 흡수 잘된다 느껴요. 얼굴 전체적으로 바르고 팔자, 눈가, 이마에 소량 덧바르면 완벽!
진짜 박수쳐주고 싶은 점은 자고 일어나서 입니다. 하나도 안 건조하고 적당히 수분기를 머금고 있어요. 제가 평소에 사용해 온 영양크림도 자고 일어나면 건조함이 느껴졌는데... 오 육성으로 감탄했어요. 아침에 이 촉촉함 느껴보다 회사지각할 뻔.
향은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향이 납니다. 은은하게 나서 개인적으로 호불호 갈릴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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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세라 앰플은요
토너용기에 들어있지만 콸콸 쏟아지지 않게 마개가 있어서 생각보다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불편하지 않네요.
점성있는 에센스 아니고 퍼스트에센스 같은 느낌이라 토너용기가 찰떡입니다.
7스킨법처럼 3에센스 했는데 정말 촉촉하고 좋아요.
향이 쪼꼼 강한 것 같기는 합니다.
망고세라크림과 사용하기 찰떡이구요. 기존에 사용하는 크림이 향이 있는 제품이라면 멈칫할 것 같습니다.
크림과 앰플 모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