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 맛이 궁금해서 시켜봤습니다.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서 친구들과 함께 시켰더니 망고, 두리안 각각 8개씩이나 사게 됐네요 ㅋㅋㅋ
택배 테이프를 열기 시작했을 때부터 두리안 냄새가 확 풍겨서 '와 이건 제대로다' 생각했어요. 친구들의 후기를 함축하자면 '할머니 냉동실 열었을 때 나는 냄새'. 못 먹겠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전 나쁘지 않았어요.
두리안이랑 망고랑 공통적으로 맛이 따로 노는 느낌? 크레이프랑 크림이랑 과일을 세탁기 돌리는 느낌?? 맛이 몇 초 간격으로 바뀌는게 독특했습니다. 친구 말로는 식물성 크림이라서 그런 것 같다네요.
포장, 배송, 연락 등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