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우울하거나 기분 별로일 때 읽으면 저도 모르게 피식 웃게 돼서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17.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빙수 먹고 싶네요. 아무 의미도 없는 책이 읽는이에게 즐거움을 줬다면 그것은 유의미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