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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쓰는 최로빈의 시집, 밤을 이야기 합니다. '마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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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0.12.02
삶을 쓰는 최로빈입니다. 삶 속에서 그냥 지나칠 순간의 감정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사람과 상황, 시간과 시대를 통해 때론 중요하지 않지만 때론 중요한 것들을 써 내려갑니다.
소통이 잘 돼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