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각본.연출 서홍석 독립영화감독이자 연극연출가다. 리벤지 포르노 피해여성에 관한 영화 <네가 모르는 이야기>, 탈핵에 대한 영화 <4월 16일>, 그리고 무명배우에 아픔에 대한 장편독립영화 <봉성의 습작> 등을 연출, 제작했다. 현재는 예술인 공동체 스토리텔러스 길드의 대표로 연극연출과 오페라 극작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촬영감독 김정철 성공한 사진작가로 활동하였으나 안주하지 않고 영화계로 전향하였다. 여순사건의 아픔에 대한 영화<동백>을 통해 촬영감독으로 데뷔, <녹번리>, <거리에 서서> 등 독립영화의 촬영감독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