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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마주하기 전, 블럭 손잡이
창작자소개
안녕하세요 '제작물에 담긴 이야기는 공간을 의미 있는 시선으로 들여다 보게한다' 라는 슬로건으로 목공품을 제작하며 목공 문화를 사랑하는 수목품 입니다. 가구 목수로 일하며 소소하게 제작하던 개인작업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문화 되어가는 기계장비들과 어우러지는 수공예로 개인적인 취향을 조금 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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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요2🎖퀄리티가 좋아요2👍유용해요1
+4
역시 기대했던 대로 원목질감과 색감이 너무 예뻐요 ^^ 설치는 5분 내외로 너무 쉽구요, 도어래치 같은건 기성품 규격 사이즈와 동일한 건지 기존 손잡이에 있던 부품과 정확하게 호환이 되어서 손잡이만 교체할 수도 있었습니다. 화이트 계열에도 우드 계열의 색에도 잘 어울리고 특히 댕댕이나 아가들이 열면 안되는 방 들에는 기능 적으로도 유용하네요 !!!
+3
최근에 이사 겸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시중에 파는 흔한 문 손잡이 말고 독특한 디자인을 찾던중 텀블벅에서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정별 사장님들, 공인중계사님, 가족들 모두 이 손잡이는 뭐냐고 너무 이쁘다고 한마디씩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이쁘고 고급스런 제품 많이 제작부탁드려요^^ 다시 한번 이렇게 좋은 제품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