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소란한 청각장애인 에세이 [안 들리지만, 그래도]

안녕하세요, 청각장애인 작가 이동희입니다. 장애 때문에 소통이 어려웠던 탓인지, 눈과 입을 읽으며 소통하고 사람들의 좋은 면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치미라는 출판사 이름처럼, 사계절 내내 구미가 당기는 맛있는 책을 쓰고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