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엄마한테 선물하려고 샀는데 엄마가 되게 좋아하셨어요 !! 고맙습니다아 💛💛
부모님께 선물해드렸어요. 의외로 아버지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멋드러진 글씨체로 필사를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연필도 오랜만이고, 시도 오랜만이라며 단숨에 여러장을 필사하셨어요. 부모님께도 저에게도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받아온 반복적인 질문에 지쳤을 아이가 씩씩하게 그려낸 이야기에 감동 받았습니다. 주변 가까이에 있을 많은 보라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이라 생각되네요 :)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다문화 가정에 대해 달라질 사회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라 작가님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