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후기 쓴 적 없는데 너무 놀라서 씁니다. 시중에 있는 샴푸바 거의 다 써봤는데 거짓말 안 치고 이 제품이 최고예요. 일단 포장이 전부 종이라서 환경에 신경 쓴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무향인 게 가장 마음에 들고요, 세울 수 있어서도 편해요. 타제품보다 거품이 엄청 잘 나는 편은 아닌데 머리 감는 데 문제 없어요. 감을 땐 좀 뻑뻑하지만 말릴 때 정말 부드러운 게 느껴집니다. 말리고 나면 머리가 착 죽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볼륨이 남아서 만족스러워요. 이틀 동안 떡지지 않는 건...어차피 머리 맨날 감으니까 딱히 체감할 일이 없네요. 이 제품에 정착하고 싶어요. 펀딩이 아니라 필요할 때 계속 구매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