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정말 드레스와 문구류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포장을 뜯어봤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하네요. 정말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것이 보여 너무 감동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패키지 포장이랑 상품부터 너무 이뻐서 여러번 보게 되고 눈을 못 움직이겠더라고요. 후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